BHI 일일 업데이트 — 전일 급락 후 거래량 반토막에 안정세, 외국인 매도 진정
BHI 일일 업데이트 — 전일 급락 후 거래량 반토막에 안정세, 외국인 매도 진정
BHI가 전일 -8.4% 급락 후 조용한 장에서 1.4% 상승한 ₩92,500에 마감했다. 거래량 203,624주로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최근 수주간 최저치를 기록했다. 장중 변동폭이 ₩3,000(₩91,300-₩94,300)으로 전일 ₩13,100에서 급격히 축소됐다. 외국인 순매도가 전일 -121K에서 금일 -2,425주로 급감했으며, JP모건이 매수세에 복귀했다. 코스닥도 +0.7%로 안정세. 전형적인 급락 후 소진 세션 — 매도세는 멈췄으나 매수 확신이 부재하다.
주가 및 기술적 분석
- 종가: ₩92,500 (+1.43%), 일중 범위: ₩91,300 – ₩94,300
- 거래량: 203,624주 (평균 ~422K의 절반 이하) — 최근 수주간 최저; 소진 국면이지 매집이 아님
- 50일 이동평균: ₩85,998 — 현재가 대비 7.6% 하방; 접근 중이나 미테스트
- 200일 이동평균: ₩56,994 — 장기 상승 추세 유효
- 52주 범위: ₩15,270 – ₩114,200
주요 가격대:
- 저항: ₩94,300 (금일 고가), ₩96,600 (4/1 저가 / 저항 전환), ₩99,600 (4/1 종가)
- 지지: ₩91,200-91,300 (전일 종가 / 금일 저가), ₩88,300-88,900 (3/30 및 4/2 장중 저점), ₩85,998 (50일선)
종가 ₩92,500으로 3월 31일과 동일한 수준에 마감했다. 1주간의 격렬한 등락(₩92,500 → ₩99,600 → ₩91,200 → ₩92,500) 끝에 순변동은 제로. ₩88,300-88,900 구간이 2차례(3/30, 4/2) 테스트 후 지지가 확인되며 신뢰할 수 있는 지지대로 형성됐다.
3월 10일 이후 하락 추세는 유효하다(고점 하락: ₩114,200 → ₩109,500 → ₩104,800 → ₩102,000). 그러나 거래량 감소와 변동폭 축소는 추가 급락보다는 횡보 구간 진입을 시사한다.
BHI vs 코스닥
| 지표 | BHI | 코스닥 |
|---|---|---|
| 금일 | +1.43% | +0.70% |
| 주간 (3/31 – 4/3) | 0.00% | +1.08% |
| 3/10 최고가 대비 | -19.0% | — |
| 3/4 급락 저점 대비 | +28.5% | +8.7% |
BHI가 금일 코스닥을 소폭 상회했으나 주간 기준 보합인 반면 코스닥은 소폭 회복. 4/2 매크로 급락(코스닥 -5.4%)은 안정화 추세이나 반전은 아니다. 양 지수 모두 2월 말~3월 초 고점 대비 상당 폭 하락한 상태.
투자자별 수급 동향
참고: 금일(4/3) 결제 데이터는 미공개. 최신 데이터는 4월 2일까지.
4월 2일 (전일):
- 기관: -955주 (중립)
- 외국인: -70,913주 (대량 매도)
- 개인: +71,868주 (흡수)
- 외국인 지분율: 20.14%
100거래일 누적 (4/2까지):
| 투자자 유형 | 순매수(주) | 방향 |
|---|---|---|
| 기관 | +2,870,968 | 매집 (정체) |
| 외국인 | +3,354,650 | 매집 (단기 반전) |
| 개인 | -6,225,618 | 매도 (저가 매수 전환) |
최근 5거래일 동향 (3/27 – 4/2):
- 기관: -48,540주 (매도)
- 외국인: +44,707주 (순매수이나, 전일 -70,913이 직전 3일 매수분 압도)
- 개인: +3,837주 (거의 중립)
10월~3월 랠리를 이끈 기관·외국인 매집 추세가 단기적으로 붕괴됐다. 핵심 쟁점은 전일 외국인 매도가 매크로 이벤트에 따른 일회성 청산인지, 지속적 이탈의 시작인지 여부다. 금일 증권사 데이터는 전자를 시사한다.
금일 증권사별 매매 동향
| 구분 | 주요 증권사 |
|---|---|
| 매수 | 키움 (27,241), 신한투자 (25,870), 한국투자 (21,335), JP모건 (17,470), 미래에셋 (16,102) |
| 매도 | 키움 (35,279), 신한투자 (22,872), NH투자 (21,536), 미래에셋 (17,631), 한국투자 (15,607) |
| 외국인 순매수 | -2,425주 |
주요 관찰:
- 외국인 매도가 전일 -121,121에서 -2,425로 급감 — 패닉 이탈은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. 전일 최대 매도자였던 모건스탠리와 HSBC가 금일 상위 5에서 사라졌다.
- JP모건이 매수자로 복귀 (4위, 17,470주). 이번 주 두 번째로 약세장에서 매수 — 4/1에도 최대 매수자였다.
- 상위 5개 증권사 모두 매수·매도 양쪽에 등장 — 저확신, 저거래량 세션에서 마켓메이킹과 프로그램 매매가 주도한 전형적 패턴.
- 키움이 매수·매도 1위 — 개인이 양방향 거래, 명확한 방향성 없음.
- 기관의 방향성 확신 부재.
매수 전략
안정세는 건설적이나 아직 매수 시점은 아니다:
- ₩88,300-88,900 이중 바닥 (3/30, 4/2)이 핵심. 3차 테스트에서도 지지되면 ₩88,000 하방 손절 설정 후 진입 가능한 강한 지지대가 된다.
- 거래량 회복 필요. 금일 204K는 방향성 판단이 불가능한 수준. 확신 있는 매수 신호는 400K 이상 거래량 동반 ₩95,000 이상 마감.
- **50일선 (₩85,998)**은 주가가 추가 하락 시 가장 유리한 리스크/리워드 매수 지점. 현재가와 50일선 간 갭이 지속 축소 중.
- 외국인 수급 데이터 확인 대기. 금일(4/3) 결제 데이터에서 외국인 매수 재개가 확인되면 청산 파동 종료의 유의미한 신호.
매크로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 — 코스닥이 급락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으며, 화요일 급락의 근본 원인이 해소되지 않았다.
매도 전략
기보유자 대상:
- 금일 안정세로 즉각적 긴급성은 완화됐으나 중기 전망은 변동 없음. 하락 추세 유효.
- ₩95,000-99,000 반등 시 비중 축소 기회로 활용.
- 손절 기준 변동 없음: ₩85,000 (50일선 하방) 모멘텀 포지션, ₩74,500 (3/4 저점) 최종 방어선.
- 차기 테스트에서 ₩88,300 이탈 시 50일선(₩86,000) 빠르게 테스트될 것. 이마저 실패 시 ₩74,500 방향 심층 조정 신호.